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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10년을 함께한 토트넘과 작별한 손흥민, 서울에서 마지막 인사

by 러닝조아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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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눈물과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날이기 때문이죠. 프리시즌 친선경기라는 명목이었지만, 이날은 명백한 레전드의 고별 무대였습니다.

 

목차

  1. 1. 손흥민, 토트넘에서의 10년
  2. 2. 마지막 경기, 서울 고별전 요약
  3. 3. 눈물의 작별 인터뷰
  4. 4. 다음 행선지는 어디?
  5. 5. ‘스퍼스 레전드’로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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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흥민, 토트넘에서의 10년

2015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 10년 동안 그는 총 454경기 173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1–22 시즌엔 EPL 득점왕을 차지했고, 2023년부터는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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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지막 경기, 서울 고별전 요약

2025년 8월 3일,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친선 경기.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 + 주장 완장을 차고 입장했으며, 경기 후반 팬들과 눈을 마주치며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관중석에는 약 60,000명 이상의 팬들이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 📍 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 🕹 경기 결과: 토트넘 2 - 3 뉴캐슬 (친선)

 

3. 눈물의 작별 인터뷰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토트넘을 떠나기로 한 결정은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이 클럽은 제 모든 것이었고, 저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의 눈엔 눈물이 가득했고, 팬들은 “You are always our SON”이라고 외쳤습니다.

 

Tottenham need to find a way to capitalise on legacy of trailblazer Son | Tottenham Hotspur |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5/aug/03/tottenham-need-to-find-a-way-to-capitalise-on-legacy-of-trailblazer-son?utm_source=chatgpt.com

 

Tottenham need to find a way to capitalise on legacy of trailblazer Son | John Duerden

The first Asian player to become a genuine Premier League star, Son Heung-min helped boost Spurs’ profile in the region. Now they must kick on without him

www.theguardian.com

 

4. 다음 행선지는 어디?

손흥민의 다음 무대는 거의 확실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약 1,500만 파운드(약 260억 원)에 계약이 성사되며, 빠르면 8월 중 LAFC 데뷔가 이뤄질 수 있다고 합니다.

  • ⚽ MLS 데뷔 예상 경기: 2025년 8월 9일 vs 시카고 파이어
  • 📝 포지션: 주전 윙어 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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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퍼스 레전드’로 남다

손흥민은 이제 토트넘을 떠나지만, 그의 존재는 영원히 스퍼스 역사에 남을 전설입니다. 그는 EPL 득점왕, 토트넘 주장,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성과를 남겼고, 무엇보다도 아시아 선수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유럽 무대에서 증명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무대인 MLS에서 다시 뛰게 될 손흥민! 하지만 팬들의 마음속 그는 언제나 “손세이셔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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